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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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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9.08 조회수 24

저녁을 먹고 있었을때, 갑자기 왼쪽 다리의 약간 아래쪽이 따끔했다. 그래서 뭐가

박힌줄 알고 우리방으로 가서(밝기때문에) 살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계속만져봤는데 점점 범위가 넓어지면서 바늘로 찌르는것같은 통증이 느껴졌다.

그런데 그러다 엄마가 오시고 엄마도 살펴보셨는데 계속 따끔따끔거렸다. 그래서

계속 신음소리를 냈더니 엄마가 알로에를 발라 주셨는데 자꾸 스칠때마다

아파서 그냥 내가 조금씩 발랐다. 그러니 엄마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셨는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셋째이모인것 같았다. 그런데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더니

대상포진? 인가 그러시면서 오늘은 쉬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자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예배를 못드렸다. 어쨌든 그러다 갑자기 깼는데

보니까 이번에는 코피다. 나참. 갑자기 왜이러는지... 어쨌든 그래서 빨리 처리를

하고 씻은 후 침대에 가서 누웠다. 그리고 오늘아침에 별로 안그래서 그냥 옷을

입었는데 스칠때마다 따끔따끔거린다. 그러니 엄마가 말씀하시길 더 아프면

연락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방금 찾아보니 2주안에 저절로 회복된다고도하니...

병원 안가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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