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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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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8.29 조회수 26

방학이 끝났다. 그동안 집에서는 문예창작을 할수없어서 하는수없이 못했지만

이제 학교니 괜찮기는 할것같다. 어쨋든 그간 써놓은 문예창작은 나중에 다시

한번 컴퓨터에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지금 문예창작의 수가 100갠가?120갠가

그정도가 되어야한다고 하신것같은데.. 나도 빨리 써논거 옮기든지 해야지...

노트북에 적어놨는데 아빠가 안지우셨으려나... 부디 지우지 마시길.. 내숙제!!

하느라 얼마나 죽을뻔했는데...... 아 어쨌든 이제 문예창작을 올리든지 쓰든지

해야한다. 내가 글쓰는건 조금... 걸려서.. 시나 수필도 그렇고 특히 감상문은

아주 오래걸린다. 편지도 쓸사람이 없고.. 그리고 시도 작년에 쓴것과 같은

주제를 쓸수 없으니..

어떻게 그렇게 많은 수의 문예창작을채울지.. 정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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