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찬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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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1.05.31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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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에게 병찬, 안녕? 나 동은이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 아니 내가 왜 이상한 소설을 본다고 생각을 하는건데? 수학여행에 가서 보여주기 싫은이유를 3가지 대지 않았어? 그런데 왜 자꾸 물고 늘어지십니까?? 그만좀해. 태웅이도 그렇고 말이야... 나.는. 정.말. 맹.세.코. 안.본.다. 알겠어? 아니면 내가 보여줄까? 제목을 알려줄까? 내가 지금 읽는 소설은 "뉴 라이프"다. 됐지? 네가 한번 찾아봐줘. 제발. 그리고 한번 읽어봐 어떤내용인지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소문이나 말은 하지를 말아줘 제발 진짜 아니란 말이야. 그리고 이제 안읽으려고 하는 중이다. 소설도 전부 다 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알았지? 이제 판타지도 안 읽는다고. 더군다가 그런 소설은 더 안읽어. 걱정하지 마. 절.대.로. 아니니까. 그럼 이만쓸게 오해는 풀고 기분나빴으면 정말 미안. 그럼 안녕.
2011.5.31(火) 동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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