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다.. 수필이면 수필답게.. 시면 시답게.. 써야 되는데..
나는 아무런 형식이 정해져 있질 않다...ㅜㅜ 그냥 쓰는 듯..? 하면서도 막쓰고..
역시..나는..자유?적이라서... 형식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