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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는 거엿던가
작성자 박주리 등록일 11.08.16 조회수 17
나를 팔아도 된댓니. 너 진짜 기분 더럽게 만드는 데 뭐 있다. 내가 요새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는데. 그 중에 한 10%가 너 때문임. 아 너랑 통화하면 네 말하는 말투가 상당히 기분 나쁘고. 어떻게 이렇게 틀어졌는지. 솔직히 말하면 내 속으로는 그냥 너 란 존재를 안 좋게 생각하니.. 그냥 다시 돌리고 싶지는 않음. 그리고 난 파는게 아니야 . 그니까 너 혼자 그렇게 생각 좀 하지마 ㅋㅋ 알앗어?? 어쩜 그래.. 나 진짜 엄청 상처 받았음... 내가 물건도 아니고.. 그것도 여자한테 그렇게 말하다니.. 진짜 이기적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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