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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리 등록일 11.03.07 조회수 39

 

문득 하늘을 보았을 때

내 눈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별들이

그 어떤 빛보다 아름답게 밤을 비추는 별들이

 

보인다 너무 아름답고 예쁘다

까맣게 타 버린 하늘에 한 줄기의 빛이 생기기 시작하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내 마음을 비춘다

 

우리의 마음에서도 빛을 내기 시작하고

희망이 생기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찬란한 꿈들을 수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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