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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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지 | 등록일 | 11.04.19 | 조회수 | 36 |
3학년 1학기 체육시간 수업에 '배구'라는 게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체육선생님은 배구를 하다보면 손가락도 다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를 말씀하시며 아무튼 배구대신 탁구를 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하셨다. 그래도 난 배구를 하고 싶어 했지만 어차피 둘 다 할 줄 모르는 거 아무거나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우리는 지금 탁구열풍에 파도타고 있는 것이다. 점심시간은 우리의 유일한 자유시간이기에 안되고, 저녁시간은 밥 먹고 나면 시간이 남으니까 탁구를 치러 비가와도 강당으로 간다. 리그전을 한다며 열심히 연습 이라하며 쳤는데. 드디어 오늘 리그전을 했다. 우선 번호순서대로 경기를 펼쳤다. 첫 게임은 주리랑 했다. 내가 2승을 해서 이겼다. 처음에는 서브 넣는 것도 몰라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지금은 서브야 뭐 할 수 있다! 시작은 좋다. 탁구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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