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이버 가정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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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10.26 | 조회수 | 27 |
| 충북사이버 가정학습 수학편을 듣고 있다. 그런데 수학편을 듣는데 역시나는 수학공부를 잘안한지라.. 못 알아들을것 같았지만 역시 수학은 어려웠다.. 내글은 반전을 할것같았지만 정말 반전은없었고 그냥 못알아들었다. 허허허 그리하여 나는 어려운 수학을 들으면 생각했다. 아 이걸들으면 진짜 수학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어날수있을까? 오늘 수학 수행평가를 치뤘는데 그 결과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 충격적인 결과는 나를 수학의 길로 끌고 갔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부터 1분식 늘려가면서 수학 공부를 하려고 한다. 그럼 오늘은 1분만 듣고 말까 생각했는데 그건 나한태 어울리지 않는 시간 때 였다.. 음 그리하여 나는 오늘 컴실에 안가고 뉴 클레스에 가려고했지만 그건 너무 심심할것같아서 컴실에서 컴퓨터로 수학에 관한 수학공부를 하고 좀 놀다가 집에 가는 그런 결과를 상상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수학 수행평가의 충격에서 벗어날수없을것같다. 아 이럴수가.. 오늘은 왜이렇게 수학공부가 하고싶어질까? 음 역시 이런 글을쓰는 나는 수학에 재미를 붙인것인가?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하여튼 오늘 그렇게 충북사이버 가정학습 수학편을 듣고있다. 소리는 안들리지만 마음으로 보고있다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켜놓기만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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