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보충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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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9.01 | 조회수 | 14 |
나는 지금 여름방학에한 보충수업에대한 감상문을 쓰고 있다. 감상문을 쓸정도로 길게 써지지는 않을것같다. 하여튼 보충 수업은 왠지 재미있는것같기도 하고 재미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다행히 보충이라는것이 나에게는 구세주 같은 그런.. 말로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값어치?를 했다. 하여튼 보충 수업이 나에게 좋은 점을 말하자면. 음 ..나는 평소에 할아버지 집에 올라간다. 그래서 거기서 말로표현할수 없을만큼의 지루함과 심심함과 여긴 왜있냐 라는생각이 들고 왠지 성격이 나빠지는듯한 느낌이 들고 그랬는데 보충수업 덕분에 나는 학교에서 시원하게 공부를 할수 잇었다. 그런겸에서 보충수업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뭐 내가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 그리고 공부를 안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할것 없이 뒹구는것 보다는 그래도 한귀로 나가고 한귀로 들어오는 수업이 조금더 도움이 될것같다. 나 처럼 여름방학에 일을 많이 하는사람은 왠지 여름방학이싫은데 여름방학 보충수업은 나를 살리는 한가지의 길이었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래서 보충 수업이 좋았다. 그리고 보충수업은 정규 수업이랑 다르게 쫌 놀자놀자 하면서 수업을했기때문에 좋았고 할아버지 집은 다 늙은 노인들만 있기에 .. 놀사람이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졌기에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 집이 싫기에.. 그래서 보충수업이 너무 좋았다. 하여튼 나는 방학이 아주 사라졌으면 한다. 그리고 빨리 고등학생도 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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