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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립교향악단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7.20 조회수 15

오늘 우리는 충북교립교향악단이 초등학교에 찾아와서 우리는 그곳으로 갔다.  거기서 나는 이해 못할 이상한 노래들을 들었다. 역시 나는 클레식과는 아주 먼 사이가 아닐까? 한다. 하여튼 나는 그래 노래 들어봤자 나한태 교? 뭐시기하는것이 나한태 쌓이는 일은 없기에 나는 대충 그시간에 대충 때우다가 너무 졸려서 나는 나도 모르게 졸기 시작했고 .. 처음에 졸았을때는 그저 그랬는데 듣고 나서도 그저 그랬다. 아.. 아마도 나는 첫 노래 듣다가 나는 수업을 받기 싫으니까 재발 이 노래들이 시간을 오래 끌기를 바랬고 첫번째 노래는 시작한지 대략5분이 지난후 끝 두번째 노래도 세번째 노래도 다 그렇게 끝났고.. 4번째 노래는 다행이!! 아주 다행이 말이다.. 22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끌어 줬다. 그 노래의 제목은 .피터와 늑대 인가? 하여튼 22분이나 되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 그 22분중 17분을 졸아버렸고.. 그전에도 한 10분 정도 졸아서 나는 대략 30분을 졸았다. 그런데 30분이면 그 교향악단이 부른 노래를 모두 합친시간이 대략 1시간에서 50분 아 ..그러면 반이상을 졸았다는것이다. 그리고 노래가 커질때만 잠깐 잠깐 깼다 ...아 지금도 엄청 졸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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