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김태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스톱 돈을 부르다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27 조회수 15
이 일은 토요일날 일어난 일이다.. 그러니까 토요일날 우리 친척 고모들과 친척 이모하고 우리 아빠하고 친한 아저씨 가족분들이 오셧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이유는 바로 .. 할머니 생신이기 때문이다. 하여튼 우리는 이렇게 모였다. 그런데 우리 친척누나가 4명이 왔다. 그중 누나들이랑 고스톱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 했다. 아 ;; 나는 밤에는 운이  참 뭐뭐 같은데 말할수가 없다. 하여튼 그렇게 나는 나의 자금 220원을 털어 작은 누나한태 넘겨 줬다. 그리고 작은누나는 내 돈을 점점 부풀렸다. 그리고 나중에 점당 10원에서 20원 50원 100원으로 점점 늘어났다. 그리고 작은누나가 점수가 재일 높은 100원짜리때 크게 이겨서 나는 내 기초 자금의 3배로 들어왔다. 하여튼 돈벌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고스톱을 시작한게 8시인데 끝나고 보니 새벽 2시 였다. 그렇게 돈을 부르는 고스톱은 끝났다.
이전글 도덕시험
다음글 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