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개그의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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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6.22 | 조회수 | 21 |
|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개그를 실현 시킨다 . 예를 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침을 흘리는 ?? 이건 더러운거지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머리를 뒤로 젖히는데 어딘가에 밖는다던가 하여튼 그런 이상야리한 몸개그를 실현 시키기도 한다 휴 ..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다. 하여튼 나는 그런 이상 야리 꼴리 한 몸개그를 실현해도 주의에서 보는 사람없으니 결국은 뻘짓 밖에 더될까?;; 휴 내인생은 참 이상하게 꼬여 가는 것 같다. 하여튼 이런 일을 자주해서 몸개그를 실현시키는데 내가 실현을 시키면 웃는사람 보는 사람한명없이 나만 아프다. 정말 내가 왜 이러는지 이상하다 ..하여튼 정말 나는 내가 내몸이 혼자 움직이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말고.. 하여튼 또 가끔식은 누구 잡으러갈때 옆 벽에다가 혼자 니킥을 날린다던가.. 하 그건 진짜 아프다 하여튼 그런일은 정말 슬픈일이다 휴 ..하여튼 지금도 머리가 꽤나 아프다 아 .. 뒤에 있던 예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 아이고 망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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