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슬픔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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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6.15 | 조회수 | 17 |
나의 인생은 슬픔의 연속이다. 나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며 슬픔을 느끼며 밥을 먹을때도 나는 슬픔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면서 학교에 가면서도 나는 슬픔을 느낀다. 나는 내가 왜 슬픈지도 모르고 슬프다. 하여튼 나는 학교에 가면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데 왜이렇게 슬플까. 학교라는 곳에 가면 너무 슬프다. 나의 인생은 앞으로 몇년동안은 학교에 다니면서 슬프겠지.. 앞으로도 슬플것이겠지만 학교에 오면 재밌기도 하지만 .. 하여튼 점심을 먹고 나서 놀때도 괞찬지만 왠지 수업시간만 되면 너무 슬프다. 하여튼 나는 학교에 오면 너무 슬프다. 그리고 나는 저녁에 저녁밥을 사먹으면서 돈을 날린다는것에 또한번 슬퍼진다. 아 ... 우리아빠는 바뻐서 밥을 안싸준다. 다른에들을 거의 다 싸오지만 가끔식 우섭이가 나랑같이 가줄때마다 그래도 슬프지는 않지만 .. 하여튼 학교는 슬픔의 연속이고 이학교를 다니는나의 인생도 슬픔의 연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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