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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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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13 조회수 20
오늘 나는 멍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오늘 수학선성님이 우리가 숙제를 안해서 화가나신거 같기도 하셔서 우리를 떄리셨다그니까[총문제 X 2 ]인데 나는 꼴랑 한쪽 그것도 5문제 풀었다. 그런데 28대를 맞았다. 수학선생님이 때린것이야 영어 선생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문제는 영어 선생님과 수학쌤이 때린 위치가 많이 틀리다는거였다. 영어 선생님껄 손으로 맞으면 뼈가 뿌러질것 같았다. 하여튼 28대를 맞은후 나한태 남은 멍이 3게 하나는 피멍인지 잘안보이지만 엄청아프고 하는 꽤 아프고 다른하나는 엄지손가락 중간 마디의 반을 멍으로 만들었다. 하여튼 엄청아팠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중간마디는 첨에는 엄청 아팠고 중간에도 진심 아팠고 지금은 너무 아파서 엄지손가락 전체가 감각이 사라졋다 그러니까 연필로 찍어도 안아프고 쌔개 꼬집으면 살짝 느낌이 온다. 그리고 왠지 피도 잘안통하는느낌이다. 과연 수학쌤은 어딜어떻게 때렸낄래 감각이 무뎌지게 됬을까. 정말궁금하다. 하여튼 그 멍든데 말고도 진심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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