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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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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관찰론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10 조회수 23

이름 안병찬 키 나랑 비슷하지만 내가 더큼 크크.. 몸무게 나보다 가벼움;; 공부는 나보다 잘해야지 못하면 인간이아니라고 생각함. 운동도 나랑 비슷할것임. 하여튼 성격은 쪼메 안좋다고 생각한다. 애가 착하긴하지만 숨겨진 성격 은 많이 썩음. 이세상은 정말 믿을것 없음. 성격 착함 깝댐. 나이 나보다 한살 더적음. 특징 애가 하는짓이 정말 얄밉다 정말 보기만 해도 는 아니고 까불때마다 면상에 주먹을 3빵식 넣고 한방당 강냉이2개와 빠알간액체 100ml식 빼내고 싶음. 그리고 주로 하는행동 나를 놀린다 그리고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계속 뛴다 끝도 없이 쭈우우욱 뛴다. 그리고 잡힌다. 용서를 빈다 맞는다 처맞는다 또 맞는다  생활패턴 일어난다 공부한다 밥먹는다 씻는다 싼다 잔다. 주거지역. 얼마나 잘사는지는 몰라도 평범한 일상에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15살 중2 학생.  그리고 좋아하는것 모름 싫어하는것 모름 비밀에싸여있지는 않지만 알기 싫음 . 이것으로 안병찬이 관찰론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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