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2박3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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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5.26 | 조회수 | 22 |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학교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상촌을 떠났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쪼금 오래탔고 그것때문에 아랫쪽이 쪼금 안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휴게소에 도착해서 일좀보고 먹을것을 사먹고 왔다. 그리고 또 관광버스를 타고 오랫동안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그리하여 우리가 도착한곳은 광한루. 그곳은 뭐에쓰던곳인지 뭐하는곳인지도 몰랐던 나는 그냥 놀러가는 기분으로 광한루로 들어갔다. 그런데 광한루가 꽤? 넓었다. 하지만 그래봤자. 1시간안에 다돌아볼수있기때문에 대충보고 그냥 갔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차를 타고 갔다. 그리고 1시간 더가더니 우리가 도착한곳은 순천만 생태공원 이라는곳에 도착을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엄청나게 크던가 말던가 하는 새모형을 봤고 우리는 2층으로 갔다. 그리고 2층에는 이상한 새들이 있었고 새들에대한 정보와 사진 등등 많은것들이있었다. 하지만 딱봐도 몇평안되 보였다. 그래도 10평은 훨씬 넘을것이다. 하여튼 순천만 생태공원은 새들에 관한것만 나오고있었고. 1층으로 다시 가보니까 이번에는 아까 못봤던 새들에대한 퀴즈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새들에 대한 것을 안봐가지고 퀴즈를 풀기가 너무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미련없는 사람 .그냥 찍다가 가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달렸다. 그렇게 달린지 1시간쯤 지나자 어떤 산으로 갔다. 그런데 그산에 우리의 숙소가 있다고 했다.하지만 이번에는 숙소를 지나처 쫌더 가서 산으로 갔다. 그런데 그산은 정말 멀지도 짧지도 않은 좋은 길이였다. 하지만 길이가 길이지 딱볼것도 없었다. 정말 재미없던곳인것 같았다. 나는 안그래도 산에 살아서 그런곳은 가기 싫은데 수학여행 첫날의 마지막 코스라서 그냥 아무 불평없이 갔다. 그런데 산을 걷다가 이산은 정말걷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 우리 할아버지 산은 정말 재미가 정말로 없고 짜증도 나는데 말이다. 그런데 나는 참이상하다. 할아버지집은 거의 1주일에1번식은 꼭가지만 송광사는 수학여행이며 딱 한번 가본곳이라서 그런지 꽤나 재미있었다. 하여튼 우리는 숙소 바로 앞의 식당에가서 맜있게 밥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숙소로 갔는데 첫날 숙소가 정말로 가관이다. 아주 산골에 처박혀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숙소로 들어갔는데. 여자 숙소는 큰대 비해 우리는 엄청작았다. 그런데 우리는 5이고 1학년들은 4명인데 1학년이 방이 더크길래 방을 바꿧다. 그런데 방을 바꾸자 그방에서 난 냄새는 된장냄새 ?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하면 그런 냄새가 나나? 그 범인은 바로 김창호 라고 한다. 그리고 싸비스로 우성제. 정말 냄새가 썩어서 내코가 썩어가는줄알았다. 하여튼 그렇게 방을 바꾸고 나서 환기 시키고 우리도 예비차원 발을 씻었다. 그리고 나는 병찬이의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쌤들이 나와서 저방으로 가라고 한다. 그래서 갔더니 노래를 부른다. 정말 허무했다. 나는 노래가 정말 싫다. 노래가지고 시간을 낭비하는 짓은 하기 싫다. 정말로 하여튼 내가 아주 짜증나서 과학쌤한태 짜증을냈더니 가라고 해서 갔다. 그렇게 나는 또 폰게임을 했다. 그리고 애들이랑 놀고 얘기 하다보니까 시간이 2시가 되었다. 그런데 밖이 시끄럽길래 나갔더니. 우리반의 유동은 박주리 권민정 님들이 밖에서 놀기에 나도 거기로 갔다. 그리고 박주리가 들어가서 이불을 가져나왔다. 그리고 우리는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2학년 여자애들이 나와서 같이 이야기를 하고 과자를 먹었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가 남자애들 얼굴에 낙서도 하고 뻘짓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냥 들어왔다. 그리고 들어와서 보니 3시였는데 자버렸다. 그리고 일어나니 3시간후인 6시였는데 우리는 그때부터 놀다가 밖에 잠간 나갔더니 쌤이 들어가라고 해서 그냥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 밥을먹고 짐을 챙겼다. 그리고 우리는 그 숙소를 떠났다.그리고 우리가 간곳은 고성 공룡박물관이었다. 그런데 거기는 진짜 아주 배리굿 하게 넓었다. 나는 거기서 창호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내심 넘어지길빌었지만 안넘어졌다. 그렇게 우리는 박물관 구경을 다하고 나오고있었다. 그런데 그 박물관에 신기한것이 있었다. 그것은 슬라이드? 물은 안나오지만 동그랗게 이어져있어서 재밌게 타고 내려갔다. 그리고 대충 밥을먹고나서 우리는 통영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그렇게 케이블카에 8명이탔는데나 은규 병찬이 성훈이 과학쌤 사회쌤 그리고 2학년 여자 둘 이렇게 타고 갔는데 성훈이가 고소공포증이라고 했다. 정말 놀려먹기 참좋았다. 하여튼 도착했다. 산을 올라갔다. 우성제가 사고를 쳤다.[등신] 그런데 영어쌤이 그돈을 물어냈다. 정말 이상하다 .. 그리고 내려왔다. 충렬사에 갔다. 볼것 없었다. 그리고 청마 문학관에 갔다. 정말 진짜 볼것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했다. 청마는 누구? 청마는 파란말? 이런걸 생각했다. 그리고 그냥 갔다. 옥포대첩 기념관에 갔는지 안갔는지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다시 우리의 숙소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하얀등대 팬션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정말 깔끔했다. 그리고 애들이 씻고 있을때 성훈이가 애들 씻는모습 즉 샤워 할때 사진으로 문열고 찍었다. 그런데 애들이 문을 잠갔느지만 열고 들어갔다. 숙소에 정말 만족했고 우리는 거기서 또다시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역시나는 폰게임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한 2시쯤되자 성훈이와 나와 우섭이그리고 운좋은 창호가 아주 재밌게 애들의 바지를 벗기고 사진을 찍고 그걸로 협박을 하는 야만적인 행위를 했고. 다시 아침이 되어 밥을 멀고 외도라는곳에가서 열심히 놀았다. 외도 정말 싫다 재미없다. 하여튼 그렇게 거가대교로 항했지만 우리는 거가대교를 지나는지도 몰랐고 거가대교를 지나서 휴게소에 와서 놀다가 우리는 여차 저차 상촌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는 피곤한 몸으로 6시20분까지 족구를 하다가 집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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