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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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5.17 | 조회수 | 19 |
피곤 어제는 수면부족으로 시를썻다. 그런데 오늘은 피곤하여 시를썻다. 아무리 자도 뭘해도 재미있게 놀아도 도대채 재밌는걸 하고 찬물로 세수를 하고 집에 일찍가서 일찍 자보았지만.. 나한태서 피곤이라는 단어는 나를 떠나가지 않았다. 정말로 피곤이라는 단어는 나를 꼭 진드기 같이 따라다니며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고 나는 날이 가면 갈수록 눈 밑으로 다크서클이 330단이 줄을 섰다. 지금도 다크 서클이 331 단이 되어가는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든다. 언제 쫌 쉬었으면 한다. 아주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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