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김태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문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5.17 조회수 18
나는 오늘 한 동물을 고문하면서 그 동물이 느끼는 감정이 뭘까 생각해 봤다. 그동물은 아플것이라고 생각 하며 고문을 해봤다. 하지만 동물은 말이 없는법..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수 없는것. 하지만 그래도 나는 고문을 계속 해봤다. 하지만 그 동물은 아픈지 않아픈지도 표현도 안하는 그런 이상야리까리한 동물이었다. 예를 들면 강아지를 괴롭히면 깽꺵 거리는데 그 동물은 멀뚱 멀뚱 가만히 앞만 처다 봤다. 역시 그런동물은 고문을 해도 재미없다. 하여튼 고문을 하다가 어느 학년에 어느 누구가 그 동물한태 뭔가를 보냈다. 하지만 3발인가 쐇지만 다 빗나같고 거기서 우리의 실험?은 아니고 고문 은 종료 됬다. 하지만 말을 못한 그동물의 상태를 우리는 알수가 없는데 말이다.. 고문 역시 리얼한 반응을 보내는 그런 동물을 상대로 해야하는것인가?
이전글 피곤
다음글 병찬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