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18시간 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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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5.11 | 조회수 | 18 |
그러니까 이일은 바로 2일전... 우리아빠는 그날 인천에 가신다고 해서 나는 기뻐했다.. 아빠는 그렇게 인천에가셨고.. 내가 하는 게임 .. 메이플 스토리 그것도 랩 53에서 부터의 열랩에 도전했다..하지만 나한태도 여러가지 시련이 존재했고.. 시련을 이기고 좋은 아이탬과 경험치를 얻었다... 물론 퀘스트를 깬건아니다 .. 그시련이라는것은 바로 이런것이다.. 바로 내가 미치도록 게임을 하며 열랩을 하면서 나는 아이탬과 돈을 줍지않았다.. 하지만 사냥도중에 좀 신기해 보이는 아이탬만 주웠고 ..내가 주운아이탬중[혼돈의 주문서] 그것역시 친하면서 친하지 않는 그런 친구한태 팔아넘겼고 .. [강화주문서].. 이건 덤으로 줬다.. 하지만 뭐 나는 돈이 목적이아닌 열랩이 목적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첫날 ..아침 10시에서 11시까지 메플을 하고 다시 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메이플을 하고 잠에 들었다..그래서 지금까지 한시간 14시간.. 그리고 다시 7시에 시작해서 11시까지 하고 1시부터 2시까지 하고 메이플을 꺼버렸다..음 그럼 총 19시간이지만 19시간 이 좀덜되서 18시간을 친다 ..뭐 나한태 이런 게임시간이 다가온다는건 1억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아주 귀한 기회이므로 귀하게 썻다 ..이게 끝이다 ... 메이플 18시간 도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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