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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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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4.25 조회수 14

토요일날 우리학교에서 총동문 체육대회 인가 ? 뭔가 하는것을 했다. 그래서 나는 2학년 남학생들과 기타등등[울형 친구들,울형,(고등학생)]이랑 놀다가 말았다.. 일단 아침에는 성훈이랑 우섭이랑 열심히 겟엠을 했다. 그러다가 교장선생님이랑 눈이 딱 마주쳐서 우리는 인생이 이제 여기서 끝나는 구나 하는줄알았지만 우리가 학교를 청소를 다시 했다.그리고는 컴을끄고  놀았고 쫌 하다가 다시 축구를 하러 나가서 창우님을 만났다. 그리고 창우님은 그날 큰 상처를 입으셨다.. 그것은 바로 상준이형 한태 쥐여뜯겼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그래서 목에서 피가 났다 ..그리고 점심먹고 다시 놀다가 집에갔다 ...

그리고 일요일날이 되었다. 토요일은 우리학교 총동문 이듯이 일요일날도 농고에서 다른 행사를 했다. 그래서 우리아빠가 그곳으로 놀러갔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게임했다.. 아빠가 문을 잠그고 간것 같았는데.문을 흔들더니 열려서?[왜열리는지 모름] 그냥 열심히 하다가 아빠가 올때쯤 다시 잠가 놓고 나와서 놀았다.. 그리고 우리형 핸드폰으로 게임을 잠깐 했다.. 그런데 아빠가 돌아왔을때 아빠친구가 경품으로 자전거를 탔는데 필요없다고 하면서 아빠를 줬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가 한대 생겼다.. 운이 좋은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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