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찬스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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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4.20 | 조회수 | 25 |
안녕 병찬스키 만나서 반갑다 .. 나는 니 바로 위 학년에 있는 김태웅 이라는 사람이다 .니가 매일 나한태 매일 시달려 산다는건 잘 알거라고 생각 한다 . 그만큼 니가 나한태 많이 까불었다는 증거지. 그래서 너는 매일 나한태 안맞는 날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말이 틀리다고 생각 한다면 답변을 남겨라 . 내꺼는 누구나 다 답변을 남길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쓰는 이유는 넌 내꺼를 꼭 들어와 본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하여튼 병찬스키 요즘 너무 많이 까분다 .. 병찬스키 그러다가 야제 처럼 만들어 버릴꺼임 .. 니가 어제 야제가 나한태 시달린것을 보면 그런소리가 안나올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 하여튼 이제 좀 까불지좀 말고 철 언제 들려고 그러는거임.. 철 들면 무거워 진다는 개그가 아님 .. 하여튼 니가 철좀 들어야 내가 편히 졸업 할탠데.. 하여튼 2학년 애들중에서 니가 재일 이상한놈이라서 이런 글을 남김 .. 의심이 간다면 니가 평소에 한 행동을 다시 생각 해볼것 . 이라고 글을 쓰며 .. 병찬스키 음 ,... 더이상 쓸 글이 없음 . 그럼 이정도에서 끝낼까 싶음 ... 乃 Good By 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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