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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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06.30 | 조회수 | 25 |
오늘은 무슨..음..꽃이라고해야하나?...꽃을 심었다^^ 나는 그 학교앞에있는꽃을 뽑아 놓은걸 야생화동산으로 옮기는걸 할라고햇다. 근데 개미가 너무 많아서 안하고 꽃을 심는데가서 서있었다. 그리고 애들이다심고........나는 뒷정리를 했다.그리고나서 남자애들 족구하는걸 봤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 병찬이....너무 여자 같이 있었다......ㅋㅋ가끔 발끈!!해가꼬 버럭 소리를지르다가 다소곳해지고 막그랬다..ㅋㅋ그리고 성훈이,..너무 귀엽다.... 성훈이..족구 잘한다...귀엽다....킼키 이런말 애들한테하면 뭐가귀엽냐고 막 그러겠지만..귀엽다....킼키요홐ㅋ아...그건그렇고....그 족구를 보기전에 꽃을심을때 성훈이가 막 그 꽃을 양손에 들고 막 뛰어다니는데 너무 귀여웠다.키키킼킼킼히히힠 엄청열심히 하는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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