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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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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06.08 조회수 24

어느날 집에와보니 고양이가 집에있었다. 작고 엄청귀여웠다. 근데 키우기는 싫었다. 근데 언니는 고양이를 너무 귀여워했다. 그래서 결국 그냥 키우고있는데 키울수록 귀여워지는것같다. 근데 난 아직도 별로 키우고 싶지가 않다. 똥싸는거 오줌싸는거 치워야하고 냄새까지 나니까....그래서 나는 그런걸 안치운다. 난 키울 마음도 없었기때문에. 그래서 그냥 가끔 고양이와 놀아주기만하는정도이다. 근데 지금 이 조그마한 고야이를 키우기전에 장화라는 이름을가지 고양이를 키우고있었는데 그고양이는 몇주?몇달 전부터 보이지가 않았다. 다른데가서 살고있는지..아니면 죽...었는지..잘모르겠다. 그 고양이는 내가 학교갔다가 돌아올때 밤에 마중까지 나와있던고양이인데.... 어느순가 없어져서...좀....슬프긴하다. 근데 이젠 또다른 고양이가 그고양이를 대신해줄것같다...그런데왜 그고양이를 키우기 싫은지는 나도잘 모르겠다. 근데 생각을해보면 그전에 키우던고양이와 지금키우는고야이가 색도 똑같고 하는짓도 비슷하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고야이는 그전에 키우던고양이가 죽어서 다시 살아온게아닐까?하는 생각도 조금든다. 하..근데도 나는 동물..별로 키우고싶지않다.....근데 한가지 키우고싶은 동물은 고슴도치!!너무 귀여울것같다.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한테 사달라고 말했지만 사줄것같지 않다....그래서 일단은 포기다 근데 언젠가는 꼭 키우고 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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