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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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05.18 | 조회수 | 23 |
드디어 컴퓨터를 고치는 사람을 불렀다. 엄마한테 문자를했다.'엄마 컴퓨터 고쳤어?'이렇게 보냈더니엄마의 답장은.....'3일있다가 고치고 가져다준데'뭐지?그럼또 삼일동안 컴퓨터를 못한다는말인가..? 이럴수가....... 나는 괜찮다 괜찮다.. 지금 일주일?넘게 참아왔으니깐...3일은 껌이지뭐..... 오늘 가져갔으니까....일요일쯤 올것같다. 수학여행 가기전에 할수는 있을런지 모르겠다. 컴퓨터가 왜고장난건지도 모르겠다....하..정말 슬픈일이다..........컴퓨터해도 그렇게 중요한걸하는건 아니지만...무튼...하고싶다...학교에서 할려하면 왠지 눈치보여서 잘못하겠다.그래서 빨리 컴퓨터가 왔으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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