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 보니 |
|||||
---|---|---|---|---|---|
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1.03.28 | 조회수 | 19 |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은 학교가기 기분이 좋은날이다. 그런데 오늘 따라 목이아프고 몸이 조금 쑤셨다. 코감기가 조금 온것같기도하고....배도 조금아팟다. 엄마한테 나쫌 아픈것같다고하니깐 엄마는 아무반응이없었다. 왜냐하면 오늘 고등학교에서 엄마들 놀러가는데 준비하느라 바빳기때문에.... 일곱시 십분까지 정류소앞으로 가야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별반응이 없었다. 그래서나는 그냥 참고 학교갈준비를했다. 일단 밥부터먹었다. 밥먹을때도 조금씩아팟다. 그래서나는 똥이 마려워서 그런가?하는 생각을하면서 천천히 밥을 먹었다. 밥을다먹고 머리를 감고 교복을 입을때 까지는 또 괜찮았다. 준비를 다끝낸나는 학교차를 타고갈라고 밖에서 기다린후에 학교차가와서 학교차를타고 학교로왔다. 교실로들어와서 애들과 얘기할때까지는 또 괜찮았다. 일교시가 시작되고 또 머리가 아픈것같고 배도 조금 아픈것같고 그랬다. 그리고 조금조금 아프다가 점심먹다가또아프고..... 청소시간에는 배가 아팠다ㅋㅋ근데 지숙이가 때리면 괜찮다면 등을 때렸는데....많이 아팠다^^ 그래서 그렇게해서 그냥 지금까지 참고있다. 내일되면 괜찮아지겠지하는생각으로.... |
이전글 | 참자. |
---|---|
다음글 |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