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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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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가기전에
작성자 남희정 등록일 11.11.17 조회수 24

물한리에 있는 야영장으로 야영을 가는대..선생님이 사주시는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오리고기, 쌀 그런건 좋지만 3분카레가 있어서 그런지 얘들이 모두 해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그걸로 때울 생각만한다 솔직히 말해서 3분카레로 떄우는건 상관없지만 그렇게 되면 야영을 가서도 좋은 추억하나를 못만드는것이다 . 이것도 추억인대 3분카레로 추억을 만들면 뭔가 무지 후회할것만 같다 또 나는 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얘들이랑 요리하는건 재미있어서 좋다 실수도 해보고 맛없이 만들어도 먹고 ...(이건좀 아닌가? ㅋ)그렇게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 몇일을 기다린 야영인대 그렇게 주는거 간단한거만 하면 보람차다고 할수 없으니깐..빨리 야영을 가고 싶고 빨리 요리도 하고싶고 빨리 놀고 싶고 빨리빨리 물한리 야영장이 바뀐모습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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