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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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연 | 등록일 | 11.11.30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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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대비 음악 공부. 나는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음악 시험범위에 대해 공부했다. 음표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 음표에 대한 것은 아주 간단했다. 내가 피아노 학원에 다녔을 때 배웠던 내용이었다. 온음표는 4박, 온쉼표는 박자에 따라 다르고, 2분음표는 2박 2분쉼표도 2박, 4분음표는 1박, 4분쉼표도 1박, 8분음표는 반박, 8분쉼표도 반박, 16분음표는 반의반박, 16분쉼표도 반의반박. 그리고 셋잇단 음표는 특정한 음표를 연달아 3개를 병렬해놓은 것이었다. 2분음표가 3개면 원래의 박은 6박인데 셋잇단음표라고 2분음표를 세개 붙여놓고 위에 3이라고 적어놓으면 온쉼표, 즉 4박이 되는 것이다. 다른 음표들도 마찬가지였다. 4분음표를 셋잇단음표로 만들어 놓으면 2분음표가 되고 8분음표를 셋잇단음표로 만들어 놓으면 4분음표가 되었다. 셋잇단음표의 내용은 이렇게 되고, 점음표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이 것은 셋잇단음표보다 쉬웠다. 2분음표와 4분음표를 섞어놓은 것이 2분음표에 점을 찍어놓은 것이다. 따라서 박자는 3박. 이게 바로 점음표라는 것이다. 4분음표와 8분음표를 섞으면 4분음표에 점이 생긴다. 박자는 한박 반. 즉, 한 음표를 설정해놓고 그 음표의 반이 되는 음표를 섞으면 점음표가 되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생각이 나는데 점음표는 쉬운데도 가물가물했었다. 지금은 확실히 알지만 말이다. 예전에 선교원 다닐때도 배웠었고, 학원에서도 배웠는데 오래되니 까먹는 것 같다. 음표에 관한 이론은 여기서 끝이다. 음표의 기본에 대해 배운 것 같다.
느낀 점도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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