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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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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형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10.05 조회수 45

형기형에게 2일전 전화가왔었다. 형기형이 나한테 노래를 불러달라고했다. 내가 싫다고 했다. 형기형이 그럼 자기가 불러주겠다고했다. 머불를껀데?라고했다. 형기형이 대답했다. 김범수에 보고싶다. 내가 말했다. 아... 이형이... 그리고 형기형이 노래를 부르기시작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

이렇게 형기형이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내가말했다. "형기형 다른사람한테 노래불러주지마 살인충동일어난다.ㅋㅋㅋㅋㅋㅋ" 형기형이말했다. "디질래? 나지금 슈퍼스타k나간다." 내가말했다. "형 슈스케마감됬어" 형기형이말했다. "그럼 위탄나가면되지" 내가말했다. "형 위탄도 마감됬어" 형기형이말했다. "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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