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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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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9.05 조회수 46
어제 일요일날 영동에갔다. 영동에서 누나들을 만났다. 누나들이 생과일주스를 사달라고해서 같이 먹으러갔다. 문이잠겨있었다. 다른데로 갔다 거기도 문이잠겨있었다. 그리고 누나들은 그냥 다시 학교로갔다. 나는 미모로 머리자르러갔다. 사람이너무많아서 5시40분에 오라고해서 그냥 나왔다. 그리고 사랑으로... 으로 갔다. 사람이 없었다. 아저씨한테 모히칸해달라고했다. 그래서 머리를 자르고 형기형한테 전화를했다. 형기형이 네오pc방에있다고해서 네오pc방에 갔는데 형기형이없었다. 형기형이 사실은 옐팡에있다고했다. 그래서 옐팡으로 갔는데 형기형은없었다. 그래서내가 치킨매니아로오라고하고 나는 피씨방에있었다. 근데 형기형이 치킨매니아앞인데 니가안보여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진짜 형기형이 치킨매니아앞에있는줄알고 갔는데 형기형이없었다. 그래서 형기형한테 다시전화해서 어딨냐고 물어보니깐 호식이네있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빡쳐가지고 김기 하고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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