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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8.23 조회수 51
학교에서 갯벌체험을갔다. 버스를타고 서천군 이인면 남당리 행복체험마을에 도착을해서 밥을먹었다. 밥 별로 맛없었다. 그래서 먹다 남겼다. 그리고 밖에나가서 앉아있는데 고등학생형들이 왔다. 어떤 뚱뚱한 형한테서 담배냄세가 났다. 그리고 상연이형도있었다. 그리고 방배정을 하고 방에들어가서 짐을냅두고 해수욕폐션으로 갈아입으라고해서 해수욕폐션으로 갈아입고 갯벌로이동을했다. 날씨가 안좋아서 많이 추웠다. 성훈이랑 나랑 물에서 놀았다. 우섭이랑 태웅이형은 물에 안들어왔다. 사진을찍고 씻으러갔다. 대충 씻고 버스를타고 숙소로갔다. 성훈이랑 나는 바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는데 따뜻한물이 안나왔다. 그래서 그냥 차가운물로 씻고 tv를 보다가 밥을먹으러식당으로갔다. 뭘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밥을 다먹은걸로 기억한다. 치킨이 먹고싶어서 주문하려했는데 2마리 가지곤 안올것같아서 형들시킬때 같이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2만원을 드렸다. 그리고 조개를 먹고 컵라면을 먹고 치킨이 와서 치킨을먹고 이닦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청추웠다. 알고보니 누가 보일러를 끈것이었다. 아침밥을먹고 또 해수욕장에갔다. 요번에는 물에 안들어갔다. 팥빙수를 먹고 다시 남당리로와서 점심을먹고 침챙기고 버스를타고 상촌에와서 족구를하면서 놀다가 치킨1마리 강변식당에서 시켜먹고 성훈이네할마니께서 주신 수박을 먹고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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