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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5.26 조회수 58

23일 수학여행이라서 짐을 같고 버스를탔다. 예상했던대로 삼학년들과 뒷자리타려고 싸움이 일어났다 나는 고모에게 받은 2만원을 박주리누나한태뺏기기 까지했다 ㅠㅠ 어쨋든 뒷자리는 우리가 차지했다 ㅋㅋ 근대 날씨가 좀 별로였다. 광한루에서 비를 맞아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순천만은 실내라서 그나마 다행이였지만 비가 더 심하게 내렸다. 순천만에는 와이파이가떠서 카카오톡을 했다. 그리고 송광사에가니깐 비가 그쳤다. 송광사에서 주는 책을 받고 안에서 놀았다. 종이 있어서 종을 쳤다가 아주머니가 나와서 막화를냈다. "이건 절안에 불같은거 났을때 치는 종이야!!" 이래서 그냥 내려와서 내려갔다. 그리고 송광사 밑에있는 숙소에서 잠을 잤다 노래방 완전 재미없었다. 둘쨌날은 아침일찍 밥을먹고 고성공룡박물관에 갔다 여기는 너무 더워서 싫었다. 그리고 통영케이블카를 영어쌤과 우섭이와 같이 타는데 일본인이있었다. 영어쌤이 일본어를 하는데 영어선생님이 잘생겨보였다. 나 게이인가?? ㅋㅋ 그리고 충렬사를 갔다 지루한 말만 듣고 왔다. 청마 문학관은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리고 숙소로와서 씻었다. 얘들씻는대 성훈이가 샤워실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어갔다 다행이도 나는 안찍혔다 휴ㅋㅋ 불쌍했다 그리고 노래방을가서 노래를 불르고 방에와서 노래를 들으며 잠을잤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외도에 갔다. 외도 음 재밌었다. 그리고 거가대교는 어디가 거가대교인줄도모르고 그냥지나갔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해서 족구를하다가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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