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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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주영 | 등록일 | 11.03.28 | 조회수 | 46 |
오늘도 어김없이 지긋지긋한 청소시간이 왔다. 휴일다음인 월요일이라서그런지 청소하기가더 싫다. 또 난 화장실청소다 화장실은 냄새도나고 무서운 사회쌤이 왔다갔다하시기때문에 깨끗이 해야한다. 근데 토요일날 우리학교에서 행사를했기때문에 화장실이 엄청 더러웠다. 남자화장실에서 꽉찬휴지통으로 6개가 나왔다. 우섭이와 병찬이한테 청소좀도와달라고했더니 청소도와줄생각은 전혀 없는것같았다. 그래서 가느다란 몸을이끌고 산더미만한 쓰레기를 갔다버렸다. 오늘청소는 다른때와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매우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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