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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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아 | 등록일 | 11.04.12 | 조회수 | 22 |
엄마와 나의 생일은 딱 하루차이 밖에 안난다. 엄마 생신은 음력 3월 9일, 내 생일은 음력 3월 16일. 엄마생신이 먼저 내 생일이 그 다음날. 그렇게 어제는 엄마의 생신이였고 오늘은 내 생일이다. 이번 생일은 나의 15번째 생일이다. 작년에는 내 생일파티를 집에서 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한번만 하기로 했다. 집에서 케이크를 연속으로 두 번씩이나 먹기도 좀 그렇고 같이 나눠 먹을 수록 맛있기 때문이다. 우리반은 먹성이 좋아서 케이크 두개에 과자, 음료수까지 이정도는 되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정연이 고모께서 사다주신 케이크랑 엄마가 사오신 케이크 두개 다 학교에 가져와서 먹었다. 하나는 딸기색깔 과일 생크림 케이크고 하나는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인데 애들이 둘 다 맛있게 먹어줘서 좋았다. 케이크를 다 먹고 쉬는 시간이 있을 때 마다는 친구들이 사온 과자를 먹었다. 남자애들이 과자 안사올 줄 알았는데 사와서 정연이가 감동을 했다. 콘치, 칸쵸, 오잉, 땅콩 카라멜 과자. 아직도 집에는 롤케이크랑 생일케이크다 한개 씩 더 있다. 엄마 생일이랑 내 생일이 겹쳐서 케이크를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에도 엄마 생신파티를 했는데 오늘 또 케이크 먹게 생겼다. 케이크만 봐도 배부른 기분이다. 오늘 케이크를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생일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케이크 나눠 먹고 너무 좋았다. 그 다음 병찬이 생일이 6월 말에 있는데 그 때도 맛있는 것을 많이 사와서 같이 나눠먹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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