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이 해주신 비싼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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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아 | 등록일 | 11.03.30 | 조회수 | 26 |
자적봉 시간에 11회 선배님들이 특강을 해 주셨다. 선배님 두 분이 오셨는데 강의를 해 주신 선배님 두 분다 멋있는 분이셨다. 작년에 문예창작 책 출판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이라고 하셨고 이 번에도 그런 도움도 주고 학생들한테 좋은 인생 얘기를 해 주시러 오셨다고 했다. 강의를 직접 해 주신 김영철 선배님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자취를 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 친구와 경쟁을 했던 이야기, 말이 천냥빛을 갚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라는 이야기등 정말 들으면서 느낀 점도 많고 실천해야 할 점도 많은 것 같았다. 처음에는 어렸을 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선배님은 나랑 같은 동네에 사셨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11살 때 부터 자취를 했다고 하셨다.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였고 힘이 센 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이렇게 형편도 좋지 않았는데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라고 하셨다. 상대방에게 항상 칭찬과 웃는 모습을 하면서 대화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할 때 잘 들어주라고 하셨다. 선생님 고등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자신을 경쟁상대로 보고 절대 지기 싫어서 이기려고 경쟁하다가 친구를 잃은 얘기를 해 주시면서 친구를 경쟁하고 시기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왠지 나랑 주위 친구들 얘기랑 비슷 한 것 같았다. 겉으로는 분명 좋은 친구인데 서로 경쟁하면서 시기하고... 나도 잘 하면 그 친구를 잃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칭찬, 주위 친구가 나보다 무엇을 잘 했다고 해도 나는 그 친구를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고 칭찬을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학교 다닐 때 했던 공부는 거기서 끝이고 인간관계가 좋아야지 어디서든 성공을 한다고 하셨다. 물론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지만 인간관계, 친구를 칭찬하고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오늘 선배님들이 바쁜 시간 내서 오셔서 열심히 특강을 들었으니까 그만큼 실천을 하고 선배님들처럼 크게 성공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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