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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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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7.12 조회수 36

미래가 보인다. 자주 말이다. 난 자주 생각하고 있다.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성훈, 우섭, 현아, 병찬, 주영, 정연, 희정 미래 모습도 많이 궁금한다. 나는 커서 내 꿈이 뭘까? 하고는 상상 해보고 그렇다. 미래가 제일 궁금해지는 궁금속에.. 한번 상상 해본다. 상촌에는 도시가 변화면,,, 아마도 여기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학교에 반마다 따르를 있겠다. 도시가 변화면,, 자연과 나무가 아무것도 없을거 같다. 미래에 역시 과학적인 세상.. 하지만 그전에 지구종말이 있다면,, 이지구는 살고 있는 사람이 없을꺼 이다. 과학적인 세상과 지구종말 과연 어느 쪽일까? 미래가 보이는 속에는.. 지구종말.. 위험한 일뿐이다. 지금도 경제와 과학인  연구 뿐이다. 나는 지구 종말보다.. 과학적인 지구를 한번 보고 싶어진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물로 다니는 탈것들, 그리고 집도 마음데로 조절하여 움직이는 것에다가 자연과 더불어 있는 자연이 있다면,, 왠지 편하꺼라고 상상하고 있다. 그 미래를 마음데로 조절 하고 싶은 것.. 바로 나다. 미래를 조절하면 좋다는 생각뿐이나.. 참 바보같은 말이것 같다.. 미래에 볼수 있는 물건들.. 지금도 나타나고 있다. 미래로 갈수있는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 그 세상과 이세상을 비교 하여.. 한번 멋지게 내 상상데로 꾸미고 싶어 진다. 미래가 있다는 것이.. 그 꿈을 위한,, 일 미래.. 그 미래로 점프 해본다. 미래 속 여행이다. 내 세상에서 직접.. 만들어 꾸며 보는 일.. 왠지 재미있을것이다. 내 상상력으로 이 학교도 꾸미고 싶다. 내 세상속에서.. 미래를 보고 있다. 미래와 어울리는 세상.. 미래.. 그 미래속으로 빠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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