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우리가 하고 있는 짓.. 바로 시험공부이다. 공부를 해야 시험도 잘 보지 하면서 우리 모두 시험공부에 미쳐 버린다. 공부가 하는 짓이 우리 머리에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곳 이제 시험이다. 화수목 그 때 시험을 본다. 시험기간이다 보니 컴도 끓어야 하고 이리저리 정리도 해야 하고 외워야 해야 한다. 다만 나는 아직도 정리만 하고 있다. 내가 쓰는데 느릿느릿 해서 돌아 버린다. 공부가 나를 깨우는구나 하면서 말이다. 슬슬 국수사과영도 해야 하고 예체능도 해야 한다. 시험기간을 다가 오고 있지만, 이제 시간이 없다. 빡쳐가면서도 열정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막 하고 있다. 다만 아.. 미쳐 버린다. 너무 머리속에 하나도 안 들어 간다. 이따는 잃고 외우고 쓰고 오답노트 해보고 그래야 겠다 싶었다. 아 이제 미쳐 버리고 있는 우리와 모두 사람들... 지금 내 나이에 포기 할수 없다는 아이들이 많다. 다만 너무 지쳐 버리는게 문제이다. 시험이 오자마자 나는 두려워 진다. 시험이 되면 무조건 오는 긴장감이랑.. 아 머리에 꼭 하얀 배경이다. 다만 그 배경이 나타 나면,, 꼭 현재 세상과 다른 세상이 나타난다. 다만 그런게 없어 져야.. 시험을 볼수가 있다. 시험 드디어 다가 온다. 나는 불꽃 바람으로 파워를 내면, 읽고, 공부를 하고 있다. 아 시험 참 무서운 존재라는거... 그것 알았다. 젠장..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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