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늘 느긋느긋하게 일어 났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하루 슬슬 밥을 다먹고 준비 다하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 오면, 먼저 생각 하는게 시험이다. 이제 곳 시험이 다가와서 나는 무섭다. 시험이 이렇게 내 마음을 많이도 흔들어 버린다. 나는 그렇게 하여 교실에 들어 갔다. 와우 들어 가는 순간 깜놀 했다. 완전 시원했다. 그것도 완전 말이다. 그렇게 하여 나는 가방을 내려 놓고, 열심히 정리하고 자리에 앉았다가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그랬다. 그다음에 아침 자습 영어가 시작 되었다. 나는 가서 영어 시험보고 해석을 하고 있었다. 다만 너무 몰라서 대충 썼다. 교장쌤이 틀려도 상관없다고 해서, 나는 막 쓰고 있다. 그것도 몰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그렇게 있다가 종이 쳤다. 나는 바로 올라갔다. 그리고 또 시간표 보고 애들한테 말해주고 나는 앉았다. 오늘도 여러번 힘들어 죽겠다 싶었다. 아 역시 였다. 첫 시간부터 졸려서 제대로 집중 못하였다. 그래도 수학 문제집 한번 열심히 연구 해야 겠다. 싶었다. 수학을 들으면서 나는 또 생각 하게 되었다. 요즘따라 수학을 잘 못하고 있다. 나는 열심히 생각 하면서 풀었다. 다만 어렵다면,,, 그냥 강 있다가 몰른 때 쌤한테 강 물어 보기~!! 그렇게 했다. 아 이제 나는 또 생각을 해본다. 쌤을 더이상 실망 시키지 않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말이다. 그렇게 첫시간도 끝났다. 이번에 국어 이다. 아 더 미친다. 졸려 죽겠다 싶은 눈이지만,, 그냥만 진정 시키고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근데 아 미친다. 이리저리 머리에 뒤지뒤지 퍽퍽 걸린다. 말하자면, 엉망.. 아 미친다. 머리에 외우게 많은데 인식이 안되고 있다. 그렇게 국어를 대충 머리에 집어 넣었다. 그렇게 국어 시간이 끝나고 이제 도덕시간이다. 도덕시간에 ... 뭐 할까? 싶은데.. 그 뭔지 그 인류 어쩌고저쩌고를 열심히 듣고, 내가 생각하였다. 도덕.. 이것도 도덕에 관련이 있나 싶다. 그래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쓰지도 못하였다. 그렇게 도덕 시간이 끝나고, 이제 기가 시간이다. 기가 시간에 여러번 읽고 정리하고 등 그런 시험대비 공부를 하였다. 그냥 나는 읽기만, 해보고 있었다. 왜냐하면 지금 체육 정리 중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 등 여러번 정리를 해야 겠다. 아 걸리면서 열심히 반복하여 잃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이제 종이 쳤다. 이제 밥먹는 시간이다. 나는 바로 내려가서 밥을 먹었다. 왠지 몰르겠지만 진짜 위생 관리가 잘되어 있는지 그게 몰르게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이 든다. 나는 밥을 다 먹고 바로 올라가서 늘 하는짓 하고 다음 수업을 준비 하였다. 이제 과학이다. 과학 뻔한 생각이 들었다. 왠지 모를 어제와 똑같은 일이 것같다. 역시 맞다. 오늘도 수행평가이다. 나는 생각을 해본다. 과학 수행평가가 왜이리 많다는 것지.. 몰르겠다. 너무 수행평가가 많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 끝나는 종이 쳤다. 이제 영어 이다. 나는 영어교실에 갔다. 책을 놓고 수업 자체 그 정체를 탁 해놓고,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수업이다. 영어 수업을 듣다가.. 나는 생각에 또 들었다. 이번에 영어 시험 잘 볼수 있겠냐? 싶다. 아 쌤 말로는 어렵다고 하는데... 아 미친다. 국수사과영도음 등 많이 본다. 머리 복잡해 죽는다. 그렇게 열심히 듣고 있을 때였다. 마지막에 답을 확인 하고 있는데... 끝나는 종이 쳤다. 그렇게 끝나서 청소를 하려 갔다. 역시 보람 있게 바쁜 움직임으로 청소를 하고 손 씻는데.. 아 존냐 짜증난다. 우성재랑 눈이 마주 보게 되었다. 나는 목소리로 아 존냐 짜증나 하고 가는데 우성재 그놈이 피해 간다. 존냐 어이가 없어 가지고 나는 아냐.. 하고 말했다. ㅅ...라고 말이다. 그렇게 재수 없게 있다가 우성재 존냐 짜증난다고 말하고 나는 씩씩 걸리면서 보람있게 아주 씩씩하게 갔다. 오늘도 열심히 시험 공부 열공 모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