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문창 할때마다 늘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어떻게 하루 지나는데.. 자리 주변에 꼭 나방 벌레 죽은 시체와 지우개 가루가 늘 있다. 나는 심각하게 보고 여기에 누가 앉는지 궁금해 했다. 그것도 잠시뿐 인터넷를 키면 꼭 렉이 걸리고 뭐가 설치 되어 있다. 그리고 언제 언제 뭐 했는지 또 누가 했는지 증인 찾기에 노력하는 나 크 바보 같지만, 아깝게 누가 다 지웠다. 아 진짜 궁금해 죽는다. 근데 그 자리에 옆에 현아가 있어 알고 있냐 싶어서 물어 봤다. 근데 선생님이라고 했다. 선생님들 중에 누구일까? 싶었다.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앉았으면 된다. 뻔히 물어보면 애들도 다 아는 사람.. 아주 그런 사람이다. 그것도 후배인 인간.. 참 짜증난다. 그 애만 보면 짜증나고 패고 싶은 정도 이다. 또 말할때마다 아주 짜증이 나온다. 그리고 아주 더럽다. 그리고.. 아 너무 말 많아서 그만 중지 하고, 아무튼 그러다고 치고, 아무튼 고민이다. 선생님이라고 해도 믿음이 안 간다. 나는 늘 안전 불전 해서 그게 문제이고 깔끔한.. 그 버릇도 문제이다. 다만 알고 싶은것 뭐 깔아가지고 자주 인터넷가 튕기고, 렉이 심하고, 또 내가 그 프로그램 확인 할때 예지 언니 컴퓨터에서 자주 인터넷 그게 튕긴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이것 문제 인가? 싶어 진다. 나는 의심히 간다. 과연 누구 일까? 난 지금 함정에 빠져 깊이 생각 중이다. 딱 좋운 방법이 암호를 걸까? 말까? 이다. 나는 걸고 싶지만, 선생님께 물어 봐야 겠다 하고 한자 그것 통과 하고 고고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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