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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제 가수들 이해 간다.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6.16 조회수 26
요즘에 체육 시간에 무용을 배우고 있다. 여러가지 일로 아주 정신 없는 정연이와 현아.. 조금이라도 눈 마주 보면,, 실수 하면 안돼 겠다라고 생각 한다. 정신없이 이거저거 하면,, 시험 어떻게 하노? 하면서 나는 머리에 집어 넣는다 처음에 미스에이 하다가 남자애들이 못한다고 해서, 우리 모두 따로 했다. 여자들 바로 미스에이 하고 남자애들은 마법소녀를 하고 있다. 처음에 미스에이 했다가.. 전부다 마법소녀 하다가 여자애들이 나 보고는 그냥 우리 미스에이나 하자고 해서 했다. 보니.. 무릎 굽히고 등 해야 한다는 것 예상 못했는데... 오다리 인 사람들이 하면 완전 강 무리 이다.. 그렇게 바꾸고 나는 열심히 정연이가 해주는데로 하고 있었다. 아 머리 죽는다 죽어 하면서 이리저리 머리속에 생각 하고 있었다. 나 역시 포기 안 하고 또 집중으로 하고 있다. 아 무릎이 아팠다. 아까 너무 무리 했다는것이 문제 였다. 가수들도 이렇게 하는 구나.. 하면서 나는 생각을 깊게 하였다. 종이 치고 정연이랑 나는 좀 하다가 교실 청소 좀....? 했다가, 컴실에 갔다. 근데 춤에 무리인가? 뭐 때문이지 몰라도 특별히 다른 점이 없었다. 나는 깨닭 았다. 가수들도 아주 힘들었다는 것이다. 가수들도 아주 무리 하게 허리 꺽고, 다리 꺽고 웨이브 등 아주 힘들게 한다.. 몸이 많이 상하겠다. 마음이 푹 눌려 가면서,, 나는 가수들에 마음을 이해 했다. 춤이란? 어첨 어려웠다.. 너무 힘들어 지는 가수들도 바라보면서 나는 말한다.. '역시 깨닭 알네? 아니가.. 뭐 춤이 이렇게 어렵다는 거야.. 그니까 이제 이해 가네.. 깨닭음..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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