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죽기고 남은... 막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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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6.15 | 조회수 | 32 |
오늘 참 최하위 것이였다. 오늘 밥먹고 나서 수업을 진행 다하고 나서 청소 시간이 였다. 아주 대단한 일이 였다. 나는 영쌤 막대기가라고 애들이 그러기래... 영쌤한테 돌려 들리려고 갔다. 근데.. 쌤이 아니라고 해서 현아꺼라고 해서 현아 한테.. 줬는데.... 아주 기분 최악이 경우였다. 나는 손에 뭐라도 있으면,,, 벌레 주이고 나면 꼭 손으로 씻는다.... 근데 이 막대기는 그 내가 세상에서 아주 그 큰 만큼 벌레 같은 존재를 싫어 하는데.. 그 막대기로 애들이 그러는데... 남자애들이 그막대기로 그 뭔지 몰라도 긴 벌레를 막 죽인... 그 도구라고 한다. 나는 아주 최악을 느끼고 오늘 청소 안 하고 한 30분간 계속 손만 씼고 있었다 . 진짜 거짓말 아니다.. 증인이 현지 이다. 아진짜 최악을 느끼고 나는 손을 만.. 비비면서 비누질 한 10번 넘어 갈 정도로 하루 종일 비비고 ,손톱으로 손 이고 뭐고 필요 없다는듯이 손에다가 막 끌었다. 아주 손이 빨개 지면서... 아지 그 벌레 죽음. 생각 하니.. 더 해야 겠다. 하면서 나는 더욱 끌어 되었다. 피 나게 그정도로 말이다. 나는 머리 끝까지.. 이 손을 어떻게 해야 겠냐? 하면서 어첨 아프게 해야 겠나?? 손에 발라서 하는 그 핸드 크림 말고 99% 소독.그것 발라야 겠다. 10번 넘게 말이다. 이제 깔끔한 사람들 이해가 간다.난 이 손을 어떻게 해야 겠냐? 하면서 머리속에 텅텅 비어 간다. 아주 좋운 생각이다.비누로 하루 종일 비비 걸리면서 할까? 아니면 손톱으로 막~! 피나게 그 정도로 하면 세균 그 더러움,,, 피... 그 피가 사라지게 하면 좋겠다... 나는 깨닭았다... 깔끔한 사람들이 이렇게 심한다는 것... 그것을 깨닭았다.. 좋았어~!! 오늘 하루 종일 비누질... 또 손소독약만 써야 겠다.. 진짜 오늘 제대로 미치겠다... 정신 나가 정도로... 미친 놈 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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