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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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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5.26 조회수 39

수학여행 첫날에 나는 신나게 집을 나왔다. 오늘도 좋게 보냈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는 수학여행 첫날에는 즐겁게 루루 걸리면서 버스를 타고 여행에 출발하였다. 아 근데 날씨가 많이 안 좋다. 불안한 느낌이 자꾸 뱅뱅 돌았다. 그렇게 나는 자리에서 앉아 멋진 생각을 하였다. 오늘도 완전 기분 좋으면 좋겠다. 그렇게 첫번째로 가 곳이 광한루 였다. 입구가 뭐가 좀 절 같았다. 근데 여기에 들어가면 집등.. 음 배경도 좋다. 그리고 넓다. 다만 우리가 왔는데 비가 내려서 옷이랑 바지 머리 다 버렸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많이 짜증이 났다. 그래도 나름 괜찮다. 버틸 수 있었다. 그렇게 거기서 좀 있다가 구경하고 버스에 왔다. 그다음으로 이동하는 곳이 순천만자연생태공연 아 오자마자 또 나는 달렸다. 비에다가 바람까지 불어서 나는 거기 주택 쫌? 어디에 어첨 빨리 달렸다.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다 거희 뛰어 왔다. 그리고는 거기서 많이 구경을 하였다. 거기서 새 등 두루미 또 개미 ? 맞는지 몰르겠지만, 아무튼 거기서 많이 알았다. 두루미에 대해도 말이다. 나름 재미있게 또 나왔다. 그다음에 갈 곳에 간다. 이번에 송광사이다. 여기도 절 같다. 보니 진짜다 부처님이다. 그리고 한참 올라 가는데... 비가 안 온다. 그렇게 또 열심히 걸어 갔다.  나는 이리저리 애들이랑 돌아 다니고 봤다. 역시 절이다. 스님도 계시는것 같았다. 그렇게 내려 가라고 하는데 애들이 북이랑 종이 있는 쪽에 갔다. 나도 사실 들어가서 한번 종이랑 북 치고 싶었다. 근데 사고가 일어 났다. 누구지 몰라도 종을 쳤다. 그런데.. 한참 있다가 스님이 오셨다. 스님이 왜 올라가서 종치고 난리나고 말하셨다. 사실 문도 열려 있어 가지고 들려 가뿐이다. 우리학교 오빠 언니 애들 잘못이 아니다. 근데 그 종이 절에 불이 나면 치는 거라고 한다. 아니면 스님이 다 나오신다고 하셨다. 그 종에 대해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또 나왔다. 그 다음에 버스에 바로 이동하여 좀 비가 와서 거기서 밥을 먹고 또 다른 곳에 이동하였다. 나름 재미있었다. 금관여관에서 숙소 방을 정하고 짐 정리 하고 옷갈아 입고 놀았다. 아주 신나게 먹고 놀았다. 그 다음 밤에 노래 자랑이 시작 되었다. 아 재미 없었다. 노래방 왜 있지 걸리면서 나는 박추 치고 만 있었다. 근데 나름 같이 노래불르면 놀더니.. 좋아 졌다. 그렇게 노래자랑 끝나고 안에 다 들어가서 씻고 또 놀았다. 그렇게 있다가 애들이 남자애들이랑 놀려 갔다. 나는 현지랑 인애 뿐이였다. 나는 심심해서 현지한테 물어 보고 닌텐도를 하였다. 아주 신나게 게임을 하였다. 거기서 또 애들이 들어 와서 애기도 하고 그랬다. 한 2시 쯤 그때 내가 자낭? 아무튼 그랬다. 나는 현지랑 동시에.. 자냐? 아무튼 몰르겠다. 그렇게 첫날을 마치고 신난 마음으로 잠 재우고 내일을 기다렸다. 아 드디어 아침이 되었다. 아침이 되자 머리 깜고 이리저리 모두 씻기 시작 하였다. 옷도 모두 다 갈아 입었다. 나는 머리속에 케이블카만 기다렸다. 왠지 재미있다는 생각 뿐이다. 그렇게 있다가 밤을 먹으려 갔다. 음얌얌 쩜 걸리면서 나는 바쁘게  밤을 먹었다. 그다음에 숙소에 물건 안 빠져나 확인하고 바로 버스에 탔다. 오늘도 이리저리 확인하고는 출발 하였다. 오늘 무척 날씨가 좋았다. 나는 완전 신난 표정으로 출발하였다. 이따는 먼저 ~! 버스에서 자는거~! 하면서 나는 다시 버스안에 잤다. 이따는 처음에 갈 곳이 아 작년에 가는데 또 가는구만 하면서 나는 씩씩 걸렸다. 바로 갈곳이 고성공룡박물관이 였다. 거기는 걸어 가는것 부터 힘들었다는 것 알고 있었다. 걸어 가면서 나는 뒤로 보았다. 완전 먼지 풍경이 였다. 근데 현지가 완전 무서워 했다. 벌루 안 무서운뎅.. 걸리면서 나는 씩씩 그냥 막 돌아 다녔다. 그렇게 또 이리저리 막 돌아 다니고 1시간 구경 했냐? 몰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걸었다는거 사실이 였다. 너무 힘들어 죽는 줄알았다. 완전 다리가 덜덜.. 이제 다 구경하고 막 버스 있는데 갔는데 얼~! 하면서 내가 보 것이. 바로 내려 가는데 쉽게 갈수 있게 미끄러트르르르 올레 하면서 나는 바로 탔다. 완전 재미있다. 다시 올라가고 싶지만 안돼다. 그렇게 다시 버스를 탔다. 그 다음에 밤을 먹으러 갔다. 식당이름 몰르겠지만.. 아 국물이 참.. 사실 맛이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참아서 밤을 먹었다. 그렇게 먹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로 이동하였다. 완전 재미있게 보였다. 완전 신났다. 케이블카를 보니 완전 많이 신났다. 근데 사람이 많았다. 이리저리 많이 탔다. 우리는 그렇게 기다렸다가 드디어 신난 케이블카로 이동하였다. 나는 수학쌤, 재용, 창호, 현지, 정미,동은이 언니, 인애, 이렇게 같이 탔다. 처음부터 동영상을 준비하고 같이 애기하면서 부터 출발 하였다. 근데 처음에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갈수록 어첨 높아 진다. 그러니까 막 좀 흔들흔들 걸리고 좀 무셔웠다... 사실 많이 무셔웠다. 그렇게 있다가 계속 높아 지니까... 완전 무서워 졌다. 근데 웃기게 바로 나는 무서워도 동영상을 하고 있었다.그리고 재일 시끄러웠던 곳이 바로 여기였다. 근데 재용이 옆인데 재용이 얼굴을 보았다. 왠지 내가 애기 할수록 더욱 싫어 하는것 같았다. 참네 나도 짜증났다. 내가 나름 애기 하는데 나는 사실 말 존내 많은 사람인데.. 재용이가 옆에서 시끄럽다는 소리를 듣고 금방.. 알수 있었다. 뻔하다. 분명하다.나는 아무 죄도 없다. 그냥 애기만 했는데.. 그게 싫다는거 분명히 알수 있다. 자자 다시 나는 다른 분위기로 돌린다. 근데 동영상에 분명히 아마도 우리가 올때 갈때 까지 계속 애기 했으니까 다 나온다. 분명히 말이다. 그렇게 있다가 더더더더더 높아지니까 완전 무서워 졌다. 아 대박이다. 이런 케이블카도 아주 처음으로 탔다. 근데 더 무서웠던...게.. 아주 케이블카 주변에 다 뚫려 있다는게 사실이다. 완전 대박이다. 희한하게 할머니들할아버지들 완전 신기하게 하나도 안 무서워 하신다. 완전 신난 표정이 시고 글구 완전 탱평 하신다.근데 케이블카가 떨어지면 완전 눌려져서 다 죽겠지? 하면서 속으로 생각 하였다.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가 한참 높아 지고 드디어 도착하였다.  나는 완전 놀라웠다. 풍경 부터 쭉.. 완전 죽겼다. 그리고 등산 길도 있었다. 나는 올라가자마자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계속 올라가서 끝내 끝까지 갔다. 완전 풍경이 죽기다.. 완전 멋진다. 바다도 다 보이고 완전 스트레스 확~! 풀렸다. 오늘도 좋운 날 되길.. 하면서 하늘을 보았다.. 여기에 집을 놓고 바람을 받으면서 신나게 살고 싶다. 너무 편해서 좋고, 그랬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또 내려 왔다. 당연히 케이블카도 이용하였다. 근데 내려 가는데 더 심하게 덜컹덜컹 걸렸다. 왠지 떨어 질거.. 같았다. 그렇게 케이블카를 또 타고 오는데 올라 오는거 보다 빨라서 좋다. 그렇게 내려오고 또 버스에 타고 두번째 갈 곳에 간다. 이번에는 충렬사에 갔다. 거기서 또 이순신 장군에 대한 내용이 였다. 이리저리 애기를 듣고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무기도 보았다. 완전 대박이다. 칼 가고 싶었다. 저것 같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하면 아 상상 되었다. 그렇게 있다가 다 구경하고 또 버스에 탔다. 그리고 또 다른곳에 갔다. 이번에 바로 아 너무 길어서 둘이 한꺼번에 애기 해야 겠다. 청마 문학관, 옥포대첩기념관 이 둘이 구경하고 나오면서 바다도 구경하고 한 30분 동안 있다가 숙소에 왔다. 오자마자 밥을 먹는다. 대충 우얌얌 쩜쩜 걸리면서 먹는다. 그다음에 올라가자마 바로 씻고 있는데 노래 할꺼냐고 해서 나는 안 간다고 하였다. 그것도 현지랑 인애랑 같이 말이다. 그렇게 있다가 애들이 노래 불르러 갔는 동안 우리도 빨리 씻고 애기를 하고 있었다. 아 근데 심심하였다. 애들이 없고 하니 애기도 잘 안되고 심심하였다. 나는 노래 그냥 할라고 갔는데... 헉 남자애들도 있었다. 지금까지 선배랑 애들만 갈 줄 알았는데... 있다. 그냥 올라와서 애들 기다리다가 현지가 잠 온다고 해서.. 자리도 대충 정하고 또 돌아 다녔다. 이렇게 심심 할줄 몰랐다. 그렇게 있다가 닌텐도가 생각 났다.  그래서 인애꺼 잠시 물어보고 실컷 했다. 완전 게임에 몰입 하는데 애들이 들어 왔다. 그렇게 상관없이 게임을 한다가 재미없어.. 나는 바로 손 씻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잤다. 그것도 현지랑 동시에 또 잠을 잤다. 자고 있는데.. 자꼬 딩동 걸리는 소리와 불이 계속 켜지는 일이 발생하여 나는 잠을 깼다. 보니 11시 인것 같았다. 그렇게 있다가.. 나는 다시 잠을 자라고 했는데.. 불 켜지고 또 현지 잠꼬대 에 심하고 한 1시 까지는 제대로 못 잤다. 그렇게 2시부터는 제대로 잠을 잤다. 아침에 7시  가까이 일어 났다. 빨리 이리저리 씻고 밥 먹으러 갔다. 이리저리 먹고 또 물건 확인하고 유람선에 갔다. 갔는데.. 헐 완전 현지 무서워 했다. 그렇게 있다가 외도에 출발 하고 외도에 한 20분 간? 10분간? 몰르겠지만, 아무튼 외도에 도착 하였다. 아 나 죽는 줄알았다. 또 올라가야 한다.. 흑규.. 계속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계속 올라가고 보니 그리스로마가 나오고 완전 멋진 풍경이 였다. 내눈으로 보기 힘들.. 그런 풍경이 였다. 나는 그 풍경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 있다가 또 배 시간 때문에 또 내려갔다. 가서 배를 기다렸다. 그렇게 외도에서 나오고 배를 타서 다시 점식 시간이 와서 밤을 먹었다. 아 내 옆에 우성제였다. 사실 개 옆에 앉으면.. 약각.. 냄새가 이상하게 나서 밥맛이 없어진다. 그래도 나는 끝까지 먹고 나왔다.. 근데 왠지 몰르게.. 기분이 이상하고 짜증이 났다. 이제 알았다. 개 옆에 앉으면 그런 기분이구나!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있다가 버스를 타고 또 거가대교에 구경 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아 드디어 집에 와서 무척 기뻤다. 너무너무 좋았다. 오자마자 컴도 하고 하루종일 짐 정리하고 이리저리 확인하고 잤다. 근데 너무 머리 아파서 이 내용을 제대로 정리를 못하였다.  수학여행 재미있었다. 다만 여러분께 말하겠습니다.. 대충 썼는데요.. 보지말아 주세요.. 무척 창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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