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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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5.17 | 조회수 | 19 |
오늘 아침에 나는 아주 느긋하게 일어났다. 그 다음에 이가 안 좋아서 밥도 천천히 먹었다. 오늘도 역시 무척 피곤하고 졸리고 오늘도 느긋하다. 그렇게 하고 준비 다 하고는 나는 학교에 갔다. 가면 꼭 보는 장면 우리반 교실 우시 장난 아니다. 오늘도 늘 그렇다는 듯.. 책에다가 종이가 막~! 있었다. 아 이것이 우리에 진정한 매력? 크크.. 그것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나는 책상에 앉았다. 이리저리 정리를 하고 나는 또 누웠다. 요즘따라 몸이 힘들어서 영.. 공부 할 마음이 없다. 그렇게 있다가 종이 쳤는데.. 나는 한 1분만 있다가 수학 하러 갔다. 음 오늘 수학 재미있는지 몰르겠다. 보는데.. 헐레 한 2개는 중간고사에 있던 문제와 또 2개는 수학책에 있는거 바로 어제 했던 그것이 나왔다. 하나 풀고 또 하나 풀고 느긋하게 풀었다. 음.. 4개에서 하나만 틀렸다. 그거에 고민해 버리고.. 시간이 흘렸다. 나는 그것 땜에 좀 걸렸지만. 대충 풀수 있겠다. 나는 그렇게 건성 느긋하게 하고 왔다. 또 오자마자 나는 바로 추르르 오늘도 힘들어러러.. 걸리면서 또 나쁜 자세로 있는다. 그렇게 있다가 수업 종이 쳤다. 나는 졸린 눈으로 뚝 세우고.. 공부에 몰입 한다. 아 집중이 안되고 있다. 인생 내용과 도덕에 내용 너무 많다. 아 인생이란? 이렇게 힘들었음? 하면서 나는 마음속에 상상 한다. 그리고 나는 학원에서 공부 끝나고 뭐할까 하면서도 생각을 하였다. 혼자 나에 세계 빠졌다. 고민 여러번 하다가.. 헉 집중 못하고 결국 흑.. 수업에 제대로 듣지도 못한다. 나는 내 머리에 오직 나의 세상이 있다. 사람들과 다른 세상.. 흠 걸리면 그런 생각도 해본다. 아 렇게 있다가 또 고민에 빠진다. 바로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침.. 크 나는 밤에 아이스크림 많이 먹는다. 왜냐하면 학원 가면 거희 밤 이니까. 걸리면서 나는 아이스크림 뭐 먹을까 고민한다. 오늘 콘 사고 가야 겠다. 하면서 결정 하고는 또 다른 생각에 빠진다. 그렇게 있다가 한참 시간이 흘렀다. 이제 점식 시간이다. 나는 뛰어 갔다. 오와오아~! 걸리면서 나는 밥을 먹었다. 내가 좋아 하는 돈까스가 있다. 하지만 내가 좋아 하는게 딱 많이 있어서 문제지만. 히 그렇게 먹고는 난 양치질 하였다. 음 오늘따라 왜이리 아무도 없냐.. 하면서 나는 양치질 하였다. 근데 이시간 즘 애들이 뭐라라 걸리면서 뛰어 다니고 그랬는데... 보니 애들이 다 밖에 있었다. 나는 그렇게 지켜 보다가 정리하고 영어 교실에 갔다. 오늘도 즐겁게 그림을 ~!그런데 대부분 내가 했는데 왠지 동물이.. 하하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목성 생각이 무척 들었다. 뭐를 조사 해야 하나.. 함 걸리면서 말이다 목성 목성 걸리면서 나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있다가 또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이제 과학이다. 음음 걸리면서 나는 또 과학 책 놓고.. 당근 화이트를 돌렸다. 돌리는데 재미있다. 왠지 몰르게 말이다. 그렇게 다시 또 수업이 진행 되고 나는 멍하게 또 다른세상에 빠진다. 그러면서 당근화이트 돌리기~! 재미있다. 그렇게 또 있다가 과학에 대해 좀 듣고 수업이 끝났다. 그리고 정연이 청소 도와주고 나는 문창 땜에 컴실에 갔다. 그렇게 오늘의 하루를 쓰고 나는 종이 치고 나는 바로 학원에 갔다. 열심히 오늘도 하루를 보냈다. 보람있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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