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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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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 있는 차들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4.19 조회수 23

오늘도 학원을 간다. 근데 나는 차 멀미가 심한편이다. 멀미를 해서 나는 늘 지나가는 차를 본다. 차를 보면서 나는 하나하나 보고 늘 생각 하는게 있다. 잘 보면 영동에 사람 수는 벌루 없는데 날이 갈수록 점점 그것도 아주 많이 차들이 늘어 난다. 나는 차를 보고또'1,2,3,4,5,6,7,8,9,10,ㆍㆍㆍ 이렇게 하나하나 세워 본다. 그리고는 난 생각을 해본다. 차가 있다 보니 우리도 많이 편하지만, 환경에 무지 무지 안 좋다. 차가 있어 편하고 좋다??? 움... 나는 계속 생각 해본다. 늘 그렇다는 듯이 조금 조금 고민 해보고는 다시 차를 보고 세워 본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 똑같은 시간에도 늘 차들이 많이 있다. 영동에 차들에 세상이다. 나는 생각 해본다. 영동에 있는 사람들 왜 있는거지.. 원 하면서 말이다.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차가 더욱 늘어 나고 있다. 나는 학원에 나오면 늘 건녀 가야 하는데 아 정말 짜증난다. 영동에 드럽게도 인간 많이 없는데 왜이리 차만 드럽게 많은지 몰르겠다. 정말 짜증이 난다. 내가 건너 갈라고 하면 차들이 뱀 처럼 자꾸 나타 난다. 물론 내가 학생이라도 안 봐준다. 차들이 제발 양보 해주면 좋겠는데. 건너 갈라고 하면, 차들이 자꾸자꾸 오니까.. 아주 짜증났다. 왜 영동에는 차가운 차들 뿐일까? 하면서 나는 건너 가면서도 고민을 한다.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차들에 경제.. 아 고민이다. 차들 보다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차들이 날이 갈수록 디자인에 더욱 좋운 기능에다 하하.. 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영동에 있는 차보고 나는 생각 한다. 아니 직접 말한다."아 이놈에 차들 왜이리도 많아 그리고 애 치면 지들이 돈 다 내야 하는데 그것도 없어?? 글구 차들이 많다 보니, 자꾸 건너가기 힘들어 흑..흑" 나는 그렇게 말한다. 아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나는 영동을 보고 깨닭았다. 아무리 시골이라도 차는 늘어 가는구나 하면서 말이다. 아름 다운 자연 다시 보고 싶어진다. 깨끗한 세상 제발 보고 싶다. 착한 아주 착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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