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진짜 일어나기 싫었다. 왠지 머리도 아프고 그랬다. 하루하루 매일 아침에 일어나기싫어 하는나도 좀 지친다. 그렇게 일어나서 밥먹고 나는 준비를 하였다. 그 다음에 는 바로 차 타고 학교에 왔다. 나는 바로 오자마자 정리 부터 하였다. 그리고 원소 기호를 딱 외우기 시작하였다. 나름 열심히 외우고 있다가 20분이 되어 나는 바로 컴실에 달려갔다. 거기서 나는 영어 해석을 열심히 하다가 종이 쳤다. 나는 바로 또 교실에 들어갔다.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하지만 학원에다가, 과학 수행평가에다가 한자 까지 하니 외우는게 꽤 많아서 조금 싫었다.그래도 나름 나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렇게 종이 쳤다. 1교시 영어 이다. 영어 참 어렵다. 잘 생각 해도 나는 영어에는 영 밤 맛이다. 그렇게 힘들 영어를 누가 해 하는 마음이지만, 참고 열심히 단어라도 외운다. 그렇게 나는 영어 시간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수업에 참가를 하였다. 그렇게 이따가 2교시 수학이였다. 오늘 뭐 할까? 하면서 나는 수학도 꺼내 놓고 원소기호도 외우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수업시작하는 종이 치고 말았다. 나는 조금 외우다가 수학에 몰입하였다. 오늘은 내가 약간 어려워 하는 그런 문제 였다. 그렇게 있다가 나도 좀 재미있어 하는 문제가 나왔다. 나는 내 생각에 분명히 수학쌤 이거 나와서 풀게 할꺼야 하면서 말이다.오예쓰! 진짜 내가 걸렸다. 일부로 못 풀겠다는 눈빛을 하면서 나는 풀었다. 하하하 역시 이거 내가 풀 수 있는거라서 맞았다. 허구 마지막 문제에는 역시 내가 못하는 ABF이다. 너무 어렵웠다. 그렇게 재미있게 수학 시간이 끝나고 이제 원소기호 수행평가 할 시간이 왔다. 나도 나름 아주 열심히 외웠다. 노력을 열심히 하였다. 이제 과학시간이다. 아 3분 정도 과학쌤이 안 오셨다. 나는 그렇게 열심히 외웠다. 그렇게 좀 외우다가 과학쌤이 오셨다. 나는 긴장이 막 왔다. 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야 했어는데. 그거도 아주 긴장 안 되게 해야 했어는데. 흑흑 슬프다. 좀 많이는 풀어지만, 실수 하것도 있었다.슬펐다. 누가 나한테 긴장 안 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그렇게 있다가. 수업 종이 끝나는 종이 쳤다. 오예쓰~! 그동안 내가 기다렸던... 체육 시간이 왔다. 하하 근데 즐겁게 하고 싶은데 배고파 가지고 힘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였다. 그렇게 수업 종이 쳤다. 나는 달려 갔다. 오늘도 역시 5번 돌고 체육관에서 자기 자유시간이라고 해서 나는 줄넘기를 하였다. 하면서 나는 생각을 하였다. 벌써 내가 중2라니 너무 빨르다. 중2면, 내년에는 중3 그다음에 고딩이 구나 하면서 나는 그 생각 하면서 줄넘기를 하였다. 그렇게 재미있게 체육을 하고 나서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나는 바로 후닥닥 밥먹으로 뛰어 갔다. 그렇게 나는 달려가서 밥을 아주 맛있게 쩝쩝 걸리면 먹었다. 요즘에 내가 많이 느려 졌다. 흑 이빨이 많이 아파서 그렇다. 사실적으로 나도 느린다는 거 느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해 해주면 좋겠다. 이빨이 아프지만, 그 이빨을 뺄 수 없는 것이라고 했어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아침 점식 저녁에 늘 천천히 먹는다. 그렇게 먹고 나는 늘 하는짓 하고는 5.6교시를 위해 한자를 외웠다. 그렇게 수업 종이 쳤다. 아 나는 한자 시간에 생각을 하였다. 오늘만 가면 놀수 있다는 것이다. 학원에 학교에 무거운 짐을 풀 수가 있어 정말 좋다. 그렇게 신나게 나는 내일 꼭 플것이다. 아니 아주 즐겁게 말이다. 하하하 그렇게 나는 재미있는 생각도 하였다. 그렇게 5.6 교실 한꺼번에 빨리 지나가고 말았다. 헐레 왜이리 빨리지 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렇게 또 청소를 도와주라고 이리저리 막 뛰어 다녔다. 그 다음에 도와주고 나서 나는 화장실 좀 갔다가 그 다음에 문창이랑 한자 할려고 나는 막 컴실에 갔다. 그다음에 재미있게 오늘하루를 쓰고 바로 학원에가기 위해 나는 또 달렸다. 오늘도 나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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