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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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3.18 | 조회수 | 24 |
오늘 아침에 나는 졸려 죽는 줄 알았다.. 어제 소설 보다가 11시에 자고 말았다.. 그래서 오늘는 약간 피곤한 얼굴로 하고 갔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나는 항상 그런.. 말로 학교에 오고는 한다.. 오늘도 교실에 들어 오니.. 왠지 수업하기도 싫어진다.. 오늘도 좋운 날이 되면.. 하고 나는 다른곳에 나갔다.. 그때 정연이가 와서 안녕 하고는 교실에 다시 들어 왔다.. 근데 기분 좋운 일이 있었다.. 성훈이가 왠일이지 몰라도 사탕을 줬다.. 그래서 나는 그냥 받고 자리에 앉았다.. 왠지 오늘도 기분 좋운일이.. 큭큭.. 그래도 아닐 수도 있다.. 왕우 오늘 아침에 체육이다 나는 얼른가서 체육복 갈아 입고 나왔다.. 이제 종이 쳤가지고.. 나는 밖에 나왔다.. 그렇게 오늘에 수업이 시작 되었다.. 오늘는 애들이랑 후배랑 선배들이 웅.. 갑자기 말이 안 나오지만.. 아 다시 생각이 났다.. 육상 대회 땜에 우리는 아침에 전교생 다 ~! 체육 수업이였다.. 오늘도 역시 즐거운 표정으로 갔다.. 역시나 나는 운동하는것도 재미있다 말이젱.. 큭.. 오늘도 역전~! 줄넘기와 공 차고 놀기!! 오호호호 체육 시간에 늘 계속 이것만 하면 재미있기 하지만.. 좀 지루하게 찡..킁킁.. 그렇게 수업이 시작 되고.. 애들이 2교시 때 육상 거기 간다가 다 가고 성훙 현아 정연 나 이렇게 남았다.. 그렇게 하여 수업을 또 들어 가는데.. 이번에도 사람이 벌루 없었어.. 놀았다고 쳐야 한당~! 과학 시간에 쌤이 늦게 와지만.. 마지막 부분에 문제를 풀었다.. 사실 과학 공부를 안 한다 보니 원 몰르겠다.. 그렇게 또 2교실 수업이 끝나고 이제 영어 이다.. 나는 영어 해석 한다가.. 2번째만 하고 나중에 다 하기로 하였다.. 나는 인테넷에서 책을 찾기 시작하였다.. 이번에 문상이 남아서.. 나는 책 하나 사기로 하였다.. 근데 만화책이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책이다 보니.. 킁.. 그냥 주문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었다.. 이번에 3교실 수업도 끝났다.. 그 다음에 수학이다.. 수학 시간에는 흑.. 나 문제집 보라고 하니.. 쌤이 수익 숙제 하라고 해서 조금씩 풀었다.. 근데 내가 제일로 못하능~!!! 근삿값이다 보니.. 좀 마이마이 틀렸다.. 젠장.. 나는 마음속에서 요라게 답답해 했다.. 그래도 좀 즐거웠다.. 오예쓰 이번에 4교실이다.. 아 3교실가 영어 였고.. 4교실이 수학 수업이 였는데... 실수.. 아까 그데로 말하데로.. 그데로 이다.. 그렇게 나는 즐겁게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글구 약간 기분 좋운 일도 있었다.. 그래서 만점~! 킁.. 이제 수업이 끝나공~!!!!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밥 먹기~!! 나는 뭐하다가 바로 갔다.. 오늘도 맛있는 것이 있다.. 나는 밥을 요라 먹고 애들이랑 놀았다.. 그다음에 수업에 고고씽 하였다.. 오늘 한자이다.. 근데.. 한자시간에 외우고 그다음에 1시간뒤에는 밖에 나가서 놀았다.. 그런다가 국어쌤이 들어 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애기도 나누고 그랬다.. 이번에 청소 시간.. 나는 현지 도와 주다고 내가 청소 하는 장소에 가서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고는 문창을 했다.. 그 다음에는 아주 즐겁게 문창을 쓰고는 집에 갔다.. 오늘도 만점에 하루 좋운 하루였다.. 오예쓰 오늘도 기분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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