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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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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2.12 조회수 23

어제는 교회에 가야하는데 늦잠을 잤다. 그래서 창우형이 데리로 왔다. 그래서 교회차에 갔다. 오늘은 동호형이 왔다. 동호형이 딱지 치기하자고 했다 구래서 머로 하냐고 물었는데 폰으로 하는것이였다. 대전에서 갤럭시S까지 땃다고 갤럭시S2랑 하자고 했지만 안했다. 교회에 도착해서 귀에 이어폰을 꽂는데 걸려서 집어넣다. 교회가 끝나고 문상을 받고 창우형한태 주었다. 이유는 월요일이 생일이라고 달라해서 주었다. 그래서 주고 과자받고 집으로 갔다. 집에가니 누나가 아직도 자고 있었다. 겟앰을 성훈이랑 성구형이랑 하다가 랙걸려서 끄고 개집을 다시 만들었다. 완성을 했다. 그다음 들어가서 티비를 보았다. 준섭이가 왔다. 엄마도 왔다. 컴퓨터를 켰다.  엄마가 영화를 다운받아달라해서 다운을 받았는데 컴퓨터가 오늘따라 느려서 3시 30분부터 다운했는데 거이 6시가 다되서 다운받아졌다. 겟앰을 켰는데 랙걸려서 껏다. 계속 티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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