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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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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1.08 조회수 32
오늘은 7시 20분에 일어 났다. 평소에는 7시 35~45분에 일어나는데 오늘 따라 방이 엄청 덥고 닭이 우는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짝눈이는 낑낑 거린다. 무엇보다 더운것을 못참고 일어 났다. 새벽 2시쯤에도 더워서 일어났었다. 일어 나서 세수하고 나와서 준섭이랑 짝눈이를 놀아주었다. 나는 옷갈아 입으러 들어가려고 했다. 근데 짝눈이가 준섭이랑 놀다 말고 낑낑 거린다. 준섭이랑 놀라고 들어 갔다. 손을 씻고 옷을 입고 짝눈이에게 밥을 주고 학교로 갔다. 오늘은 엄마가 저녁을 저녁시간때 같다주신다고 했다. 근데 오늘도 사먹으라고 할거 같다. 이유는 감깍느라 바쁘시다. 그래서 못 같다 주실것 같다. 영어 시간에 도날 선생님이 안오셧다. 이유는 식중독에 걸리셧다고 했다. 오늘 수학시간에 1차 수행 평가를 보았다. 공부를 안해서 많이 틀릴줄 알았다. 그런데 나의 찍기로 10문제중 9문제를 마추었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찍기 천재이다.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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