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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와 주영이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1.02 조회수 39

재용이와 주영이는 매일 서로 버닝을 한다. 시작은 주영이 아니면 재용이가 한다. 주영이가 할때는 어제 했다고 하고 재용이가 할때는 애들이 재용이한다 하면 재용이는 화풀이를 주영이한테 한다. 만나면 티격태격한다. 버닝을 안해도 티격태격한다. 재용이가 원숭이라고 하면 주영이가 머리를 때리며 호박, 고릴라, 재하제라고 한다. 내가 볼때는 재용이가 먼저 하는것 같다. 재용이는 성제랑 잘어울리는 것 같다. 재용이는 성제를 싫어한다. 주영이는 재용이를 싫어한다. 또 앞에서 주영이가 재용이를 때렸다. 재용이도 맞서서 때렸다. 수학선생님이 "니네 앞 사귀기로 했니?" 라고 하셧다. 주영이가 "네" 라고 했다. 재용이랑 주영이는 티격태격하지만 잘 어울리는 한쌍? 아닌가? 암튼 주영이랑 재용이는 만나면 서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다. 재용이는 변태다. 매일 주영이한테 버닝을 한다. 그래서 주영이가 반격한다. 그러면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재용이를 다굴한다. 재용이는 그래도 주영이 한태만 버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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