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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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10.28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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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야 안녕?? I'm 우섭 형님이시다. 모르면 멍청이고 성제야 내가 너를 처음 본게 초등학교 5학년 땐가?? 그대 너는 참 순진한 아이 였는데 니가 다시 전학가고 중학교에 입학 했을때 얼굴에 여어드으르음이 그래도 괜찬았어 성제야 지금은 니가 너무 까불고 스멜이나고 스멜 나는 것은 괜찬은데 많이 까불지마 알았지?? 내가 너를 때리는 것은 니가 너무 까부러서야 성제야 너는 참 착해 단지 까분다는게 단점이지 그리고 성제야 너 정말 귀여운 것 같아.... 좀 심했나? 암튼 성제야 니가 까불지만 안으면 나는 안때려 솔찍히 살살때리니깐 안아프지?? 다알아 그렇지? 그럼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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