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병찬이에게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0.24 조회수 31

병찬이아 안녕?? 나 우섭이야 병찬아 니가 편지 쓴거 보고 답장하는데 병찬아 얼굴 개기름으로 식용유 만들어서 팔면 바로 망해 그리고 부사장을 성제로 하면 기름이 많이 나오겠지 하지만 아무도 안살꺼야 그기름을 먹는것을 생각하면 정말 으~~  정말 이상해 병찬아 너 겟앰 쫌 잘해 쫌이야 쫌 병찬아 그 기름으로 속여서 팔면 오르지만 개기름이라고 하면 안살꺼야 아 멍청한 사람은 사겠다. 정말 개로 만든 기름인 줄알고 그게 바로 너야 장난이야 병찬아 너 정말 돈 언제 줄꺼니? 병찬아 1,600원인데 1,500원으로 줄여 줬잔아 그니깐 빨리줘 알았지? 그럼 안녕

이전글 할로윈
다음글 주영이에게